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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자료

사해효과(the Dead Sea effect)

by 성곤 2017.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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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ead Sea effect

- Bruce F. Webster



간단한(주관적인) 내용 요약입니다.

하단에 원문 출처를 남겼습니다.

(허접한 작성자글 보지 말고 원문으로 보는게 더 현명한 방법입니다.)




조직의 패턴은 사해와 같다.

채용이 이루어지면, 그들의 역량은 조직내에서 고르게 분포해야하지만 그렇지 않다.

능력있는 엔지니어는 증발해버리고,
능력없는 엔지니어는 사해의 염분처럼 남아있다.(사해는 물고기가 없는 죽은 바다다.)

능력있는 엔지니어는 프로젝트를 혼란스럽게 하는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낮은 인재다.
그리고 그들은 증발하듯이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능력없는 엔지니어는 일자리를 갖고, 관리에 대한 요구가 적어서 고맙게 여긴다.
다른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이 낮은 그들은 유지보수 전문가가 되려고한다.

대기업은 능력있는 엔지니어는 잃고, 능력없는 엔지니어는 붙잡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악화될 수록 능력있는 엔지니어가 같이 참여하는 것이 힘들어진다. (누가 그 짠물에 들어가겠는가)

좋은 인재는 초급직원으로만 들어 올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이 현명해진다면(성장한다면), 떠날 것이다.




원문 출처 : http://brucefwebster.com/2008/04/11/the-wetware-crisis-the-dead-sea-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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